1990年に韓国に来た時は、教育者のビザで入国し、それから12年余り、いろいろな学院(塾)で日本語の先生をしていました。その間に、日本語学習用の教材を色々と作成しました。花の名前を質問した学生のために花の名前の単語ノートを作ったのが始まりで、その後たくさんの単語ノートを作成して配布しました。この単語ノートは、ソウル大の教授の案内によって、2001年の8月に、木谷先生の単語ノートとして出版されました。単語ノート以外の多くの教材は、時事日本語学院の出版部に問い合わせた時に、初級の入門書は、商売になるけど、中級以上の本は商売にならないといって断られました。韓国外国語大学に持って行こうかと思いましたが、忙しかったのでそのままになっています。このまま捨てるのももったいないと思うので、約20年ぶりに整理して、自分のブログで少しずつ公開を始めました。その他、私の伝記のようなものも書いていますので、時間のある方は、気楽にご覧ください。
1990년에 한국에 왔을 때는 교육자의 비자로 입국해, 그로부터 12년여 여러가지 학원에서 일본어의 선생님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일본어 학습용의 교재를 여러가지 작성했습니다. 꽃 이름을 질문한 학생들을 위해 꽃 이름 단어 노트를 만든 것이 시작으로 그 후 많은 단어 노트를 만들고 배포했습니다. 이 단어 노트는 서울대 교수의 안내로 2001년 8월에 키타니 선생님의 단어 노트로 출판되었습니다. 단어 노트 이외의 많은 교재는 시사일본어학원의 출판부에 문의했을 때 초급 입문서는 장사가 되지만 중급 이상의 책은 장사가 되지 않는다고 거절되었습니다. 한국 외국어 대학에 가지고 갈까 생각했습니다만 바빴어 그대로 되어 있습니다. 이대로 버리는 것도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약 20년 만에 정리하고 나의 블로그(kitanisensei.tistory.com)에서 조금씩 공개를 시작했습니다. 그 외 나의 전기와 같은 것도 쓰고 있으므로 시간이 있는 분은 편하게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