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yujinのひとりごと(우주인의 혼자말)

私が出会った新しい聖書(2024.5.20.)

utyujin 2024. 6.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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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宇宙人である。木谷英章(韓国居住)

私と新しい聖書との出会いを話すためには、神様の予定から話さ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が、聖書と言うものに出会ったきっかけは、親元を離れて独立しょうとして地方の国立大学に入学したことから始まる。大学の入学式の日にもらった一枚のパンフレットに「神様の国を作る」と書いてあったのである。大学が始まって少し落ち着いたころ、神様の国を作ることに自分も参加したいと思って、パンフレットに書かれた場所を自分から訪問した。その後、大学生活をしながらその団体の活動にも参加した。その団体に集まった学生の多くは、大学の勉強はせずに団体の活動ばかりしている者もいたが、私はあえて学業と活動の両立をしようと苦労した。私の生き方は、楽な道と、難しい道があれば、何時も難しい道を選択し、楽な道には行かないと決めていた。大学を無事に卒業し、大学院も卒業した。

そして、大きな企業に就職し、3年間熱心に勤務して実績を残して惜しまれながら退社してから、団体の活動に専念した。ある時、東京の本部に呼ばれ、伝道部局長の秘書しながら、局長といろんな宗教団体に訪問した。その時、宗教の目的は、神様が存在することを伝えることであり、その方法手段に差があるだけのように思えた。私が所属していた団体には、宗教統一、思想統一、勝共(共産主義反対)という目標があった。本部に居た時、韓国で行われた国際勝共大会にスタッフと参加したこともあった。

ずっと独身で、団体の活動を続けると思っていたある日、結婚をするように問い合わせがあった。結婚対象に対する希望事項のアンケートには、何も書かず、国際結婚にのみ〇を付けて提出した。

指定された日に韓国に行くように指示があったので、親に別れを告げて、肩書も財産も何もなくこの身一つで韓国に来た。本当にゼロからの出発である。

けれど、苦労して大学院を卒業していたので、比較的簡単に日本語の先生をするための教育者のビザを取得できた。朝の7時から夜の10時まで、先生の仕事をした。昼間、授業のない時は、いろいろとバイトもした。生徒の中に弁理士がいて、特許明細書の翻訳の仕事を依頼され、特許事務所の仕事を手伝うために専門職のビザも取得した。特許事務所と翻訳の仕事は、今もしている。

生活に忙しく、段々と以前の団体の活動に参加しなくなった。そして、団体の創始者が亡くなると、予想どうり団体の分裂が始まり、この団体の使命が終わったと思うようになり、全く行かなくなった。

神様は、何時も私がお金が必要な時になると、仕事を下さるようで、一生懸命生きていると、生活も安定してきた。ある時から、韓国の霊界も私を受け入れてくれたように感じるようになった。私の友人、知人は、誰も私のことを日本人だと分かっても悪く言う者がいなくなった。60歳が近づき、苦労している隣人の手助けでもしようと思っていたある日、時々家に来ていた以前の団体のメンバーから新しい聖書と言うもの出しているところがあると聞き、妻が連絡をしてその場所に出かけた。面会の予約をしていなかったが、予約していた人が急に来なくなったということで、面会ができたようである。妻が金先生にお会いして、日本語に翻訳してくれる人を探していると聞いて帰ってきた、それで、後日、妻と一緒に面会に行った。その日は、ちょうど満60歳の私の誕生日であった。これは、すべて、神様の予定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と思うのである。自然に翻訳の仕事を手伝うことにした。

新しい聖書の翻訳は、特許の明細書とは全く逆の性質のものである。私は技術者であるが、先の団体に居た時、聖書や宗教というものを勉強して教育も担当したことがあったので、ある程度の知識はあるけれど、大変な仕事である。負担がかからないようにとの判断だろうか?何時迄にするようにとは、言われないので、自分で進んで少しづつ仕事を進め、この日までにと思った日には完成するように努力した。神様は、私を良く見ておられるように思う。いろいろなメンバーが集まってくるけれど、みんなそれぞれ役目があるのだと思うのである。

宇宙人

ところで、私の妻は、日本人が好きではなかった、私は日本人だというと、あなたは違う、あなたは宇宙人であるといった。地球人でもなく宇宙人である。私は〇〇人、あなたは〇〇人と区別する必要はなく、私は、〇〇人という言葉が好きではない。みんな神様の子供なのだから。

나는 우주인이다.  키타니 히데아키(한국거주)

나와 새로운 성경과의 만남을 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예정부터 말해야 한다.

내가 성경이라고 하는 것을 만난 계기는 부모를 떠나 독립해 지방의 국립대학에 입학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대학 입학식의 날에 받은 장의 팜플렛에 '하나님의 나라를 만든다' 썼던 것이다. 대학이 시작되어 조금 침착했을 무렵,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자신도 참가하고 싶어서 팜플렛에 쓰여진 장소를 스스로 방문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단체 활동에도 참여했다. 단체에 모인 학생의 대부분은 대학 공부는 하지 않고 단체 활동만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굳이 학업과 활동의 양립을 하려고 고생했다. 삶의 방식은 편한 길과 어려운 길이 있다면 언제나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편한 길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정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대학원도 졸업했다.

그리고 기업에 취직해 3년간 열심 근무해 실적을 남기고 아쉬움을 받으면서 퇴사한 단체 활동에 전념했다. 한때 도쿄의 본부로 불려 전도부 국장의 비서를 하면서 국장과 여러 종교단체에 방문했다. 그때 종교의 목적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며, 방법 수단에 차이가 있을 뿐인 같았다. 내가 소속하던 단체에는 종교통일, 사상통일, 승공(공산주의 반대)이라는 목표가 있었다. 본부에 있을 한국에서 열린 국제승공대회에 스태프로 참가한 적도 있었다.

계속 독신으로 단체의 활동을 계속한다고 생각했던 어느 결혼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결혼대상에 대한 희망사항 설문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고 국제결혼에만 붙여 제출했다.

지정된 날에 한국에 가도록 지시가 있었어 부모에게 이별을 말하고 직함도 재산도 아무것도 없이 하나로 한국에 왔다. 정말 제로에서 출발이다.

하지만 고생하고 대학원을 졸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게 일본어 선생님을 하기 위한 교육자의 비자를 취득할 있었다.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선생님의 일을 했다. 낮에 수업이 없을 때는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도 했다. 학생 중에 변리사가 있어 특허명세서의 번역 업무를 의뢰 받아 특허사무소의 업무를 돕기 위해 전문직 비자도 취득했다. 특허사무소와 번역의 일은 지금도 하고 있다.

생활에 바빠서 점차 이전 단체 활동에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단체의 창시자가 돌아가자 예상대로 단체의 분열이 시작되어 단체의 사명이 끝났다고 생각하게 되어 그 단체를 떠났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가 돈이 필요할 때가 되면 일을 주신 같고 열심히 살고 있으면 생활도 안정되어 왔다. 한때부터 한국의 영계도 나를 받아들인 느끼게 되었다. 나의 친구 지인은 아무도 나를 일본인이라고 알고도 나쁘게 말하는 자가 없어졌다. 60세가 다가오고 고생하고 있는 이웃의 도움이라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어느 , 가끔 집에 있던 이전 단체의 멤버로부터 새로운 성경이라고 하는 것을 내고 있는 곳이 있다고 듣고, 아내가 장소를 방문했다. 면회의 예약을 하지 않았지만 예약하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오지 않게 되었다고 해서, 면회 할 수 있던 같다. 아내가 선생님을 만나 일본어로 번역해주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듣고 돌아왔다. 그래서 후일 아내와 함께 면회 하로 갔다. 날은 마치 60세의 나의 생일이었다. 이것 들은 모두 하나님의 예정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합이다. 자연스럽게 번역의 일을 돕기로 했다.

새로운 성경 번역은 특허 명세서와는 완전히 반대의 성격이다. 저는 기술자이지만 단체에 있을 성경이나 종교라는 것을 공부하고 교육도 담당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지식은 있지만 힘든 일이다. 부담이 들지 않도록 하는 판단일까? 언제까지 해달라는 말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진행해 조금씩 일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이 날까지라고 생각한 날에는 완성하도록 노력했다. 하나님은 나를 보시는 것처럼 생각한다. 여러 멤버들이 모여 오는데 모두 각각 역할이 있다고 생각 합이다.

우주인

그건 그렇고 아내는 일본인을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일본인이라고 하면, 당신은 다르다, 당신은 우주인이라고 했다. 지구인도 아니고 우주인이다. 나는 00, 당신은 00인 라고 구별할 필요가 없고, 나는 〇〇인 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