霊界には、天国と地獄の他に楽園と中間霊界が存在するという人がいて、各層が3段階あるという話もある。
そうすると12層あるのかもしれない。
ただし、上の層から下の層が見えても、下からは上の層が見えないので、どの層に行った人の話であるかによって異なるのだと思う。
子供のころ、人が死ぬと霊界の入り口に怖い閻魔大王がいて、行くところを決めると聞いていたが、どこに行くのかを決めるのは、どうも自分自身であるように思う。
生まれてから死ぬまでに、どのような生活を送ってきたかによって、その結果に相対する層の霊界に行くようである。
走馬灯のようにすべてのことが明らかにされ、善なること良いことをしたリストと、悪いことをしたリストが作成され、善なることがが多い人をそれに合う善なる霊界に行き、悪いことが多い人は、それにあった下の霊界に行くことになる。もし、自分が行くべき霊界よりも高いところに行っても、そこに居づらくなって、結局、自分が行くべき霊界に下っていくことになるようである。
ところで、みんなが、ゼロから人生をスタートできれば、良いのであるが、前世の罪や先祖の家系の罪を背負って生まれてくる者もいるし、逆に徳を背負って生まれてくる者もいるので、罪を背負ってきた者はそれを償い、清算して初めてプラスの人生を送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ので大変である。
逆に徳をもって生まれた者は、少し努力しても成功することができるけれど、それに感謝せず周りの者たちに恵みを分かち合う善なる生活をしなければ、大きな問題、罪をおこすことになるのであると思う。
영계에는 천국과 지옥 외에 낙원과 중간 영계가 존재한다는 사람이 있어 각 층이 3단계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면 12층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위의 층으로부터 아래의 층이 보이더라도, 아래로부터는 상부의 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느 층에 간 사람의 이야기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 사람이 죽으면 영계의 입구에 무서운 엔마대왕이 있어 갈 곳을 결정한다고 들었지만, 어디에 가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아무래도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태어나서 죽기까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따라 그 결과에 상대하는 층의 영계에 가는 것 같다. 주마등처럼 모든 것이 밝혀지고 선한 일 좋은 일을 한 리스트와, 나쁜 일을 한 리스트가 작성되어, 선한 일이 많은 사람을 그것에 맞는 선한 영계에 가고, 나쁜 것이 많은 사람은 거기에 맞는 아래의 영계에 가게 된다. 만약 자신이 가야 할 영계보다 높은 곳에 가도 거기에 있기 힘들어져 결국 자신이 가야 할 영계로 내려가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모두가 0부터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면 좋지만, 전세의 죄와 조상 가계의 죄를 짊어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덕을 짊어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죄를 짊어져 온 사람은 그것을 보상하고 청산하고 나서야 처음으로 플러스의 삶을 보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힘들다.
반대로 덕으로 태어난 자는 조금 노력해도 성공할 수 있지만, 거기에 감사하지 않고 주위의 자들에게 은혜를 나누는 선한 생활을 하지 않으면 큰 문제, 죄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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