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降(あめふ)って地(じ)固(かた)まる: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青(あお)は藍(あい)よりい(出)でて藍(あい)より青(あお)し:청출어람(青出於藍)
言(い)うは易(やす)く行(おこな)うは難(がた)し:말은 쉬워도 행하긴 어렵다
医者(いしゃ)の不養生(ふようじょう):의사의 불 섭생
急(いそ)がば回(まわ)れ :급할수록 돌아가라, 지름길은 먼 길
氏(うじ)より育(そだ)ち :문벌보다는 가정교육
うわさをすれば影(かげ)がさす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得手(えて)に帆(ほ)を揚(あ)げる:신바람이 나다
縁(えん)は異(い)なもの味(あじ)なもの:인연이란 알 수 없는 것
鬼(おに)の目(め)にも涙(なみだ):저승사자도 눈물은 있다
溺(おぼ)れる者(もの)はわらをもつかむ:물에 빠진 놈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思(おも)い立(た)ったが吉日(きちじつ):쇠뿔도 단김에 빼다
思(おも)う念力(ねんりき)岩(いわ)をも通(とう)す:정신일도(精神一到) 하사불성
親(おや)の心(こころ)子(こ)知(し)らず:어버이 마음 자식이 모른다
終(おわ)り良(よ)ければすべて良(よ)し:결과가 좋으면 모두 좋다
恩(おん)を仇(あだ)で返(かえ)す: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果報(かほう)は寝(ね)て待(ま)て:행운은 느긋이 기다려라
枯(か)れ木(き)も山(やま)のにぎわい:못난 자식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
可愛(かわい)い子(こ)には旅(たび)をさせよ: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堪忍(かんにん)袋(ぶくろ)の緒(お)が切(き)れた:울화통이 터지다
聞(き)いて極楽(ごくらく)見(み)て地獄(じごく):듣기와 보기와는 딴판이더라
臭(くさ)い物(もの)には蓋(ふた)をする:눈감고 아옹한다
君子(くんし)危(あや)うきに近寄(ちかよ)らず:군자는 위험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怪我(けが)の巧妙(こうみょう) :뜻밖의 공명
光陰(こういん)矢(や)の如(ごと)し:세월이 유수 같다
郷(ごう)に入(い)っては郷(ごう)に従(したが)え:입향순속(入郷循俗)
後悔(こうかい)先(さき)に立(た)たず:후회막급(後悔莫及)이다
弘法(こうぼう)にも筆(ふで)の誤(あやま)り:항우(項羽)도 낙상(落傷)할 때가 있다
紺屋(こうや)のあさって :염색 집의 모레(갖바치 내일모레)
紺屋(こうや)の白袴(しろばかま):대장(台帳)간에 식칼이 논다 Z-24
呉越同舟(ごえつどうしゅう) :오월동주(呉越同舟)
転(ころ)ばぬ先(さき)の杖(つえ):유비무환(有備無患), 가뭄에 돌 친다
子(こ)はかすがい :자식은 꺾쇠
転(ころ)ばぬ先(さき)の杖(つえ):유비무환, 가뭄에 돌 친다
歳月人(さいげつひと)を待(ま)たず: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先(さき)んずれば人(ひと)を制(せい)す:선수를 치면 남은 제압한다
触(さわ)らぬ神(かみ)に祟(たた)りなし:자는 범 코침 주지 말라
地獄(じごく)で仏(ほとけ)に会(あ)ったよう:구세주(救世主)를 만난 것 같다
事実(じじつ)は小説(しょうせつ)よりも奇(き)なり:사실은 소설보다도 신기하다
親(した)しき中(なか)にも礼儀(れいぎ)あり:가까운 사이에도 예의는 지켜야 한다
釈迦(しゃか)に説法(せっぽう) :부처님한테 설법, 공자(孔子)님 앞에서 문자 쓰기
柔能(じゅうよ)く剛(ごう)を制(せい)す:유능제강(柔能制剛)
朱(しゅ)に交(まじ)われば赤(あか)くなる: 근묵자흑(近墨者黒)
少年(しょうねん)老(お)いやすく学成難(がくなりがた)し:소년 이로하고 학난성이라
知(し)らぬが仏(ほとけ) :모르는 것이 약이다
神出鬼没(しんしゅつきぼつ) :신출귀몰(神出鬼没)
人事(じんじ)を尽(つ)くして天命(てんめい)を待(ま)つ:진인사대천명(尽人事待天命)
好(す)きこそ物(もの)の上手(じょうず):좋아서 하는 일은 곧 숙달한다
過(す)ぎたるはなお及(およ)ばざるが如(ごと)し:과유불급(過猶不及)
捨(す)てる神(かみ)あれば拾(ひろ)う神(かみ)あり:싫다는 사람이 있으면 좋다는사람도 있다
住(す)めば都(みやこ) :정들면 고향
精神一倒(せいしんいっとう)何事(なにごと)か成(な)さざらん:정신일도 하사불성
急(せ)いては事(こと)を仕損(しそん)じる:급히 먹은 밥이 멘다
船頭多(せんどうおお)くして船山(ふなやま)に登(のぼ)る: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善(ぜん)は急(いそ)げ :쇠뿔은 단김에 빼라
糟糠(そうこう)の妻(つま) :조강지처(糟糠之妻)
袖振(そでふ)り合うも他生(たしょう)の縁(えん):소매가 서로 스쳐도 전생의 인연이다
叩(たた)けばほこりが出(で)る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立(た)て板(いた)に水(みず) :청산유수(青山流水)
立(た)てば芍薬(しゃくやく)座(すわ)れば牡丹(ぼたん)歩(ある)く姿(すがた)は、百合(ゆり)の花(はな) :일어서면 작약 앉으면 모란 걷는 모습은 백합꽃
玉(たま)にきず :옥에 티
旅(たび)は道連(みちづ)れ世(よ)は情(なさ)け:여행에는 길동무, 세상은 인정
塵(ちり)も積(つ)もれば山(やま)となる:티끌 모아 태산이다
出(で)る杭(くい)は打(う)たれる:모난 돌이 정 맞는다
灯台(とうだい)もと暗(くら)し :등잔 밑이 어둡다
十日(とうか)の菊(きく)六日(むいか)の菖蒲(しょうぶ):시기를 놓쳐 쓸모가 없음의 비유
遠(とお)くの親戚(しんせき)より近(ちか)くの他人(たにん):먼 사촌보다 가까운이웃이 낫다
所(ところ)変(か)われば品(しな)変(か)わる:고장이 다르면 풍물도 달라진다
泣(な)く子(こ)と地頭(じとう)には勝(か)たれぬ:도리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치가안 통한다
情(なさ)けは人(ひと)の為(ため)ならず:신정이란 베풀면 반드시 내게 돌아온다
生兵法(なまびょうほう)は大怪我(おおけが)のもと:선무당이 사람 죽인다, 반식자 우환
憎(にく)まれっ子(こ)世(よ)にはばかる:미움 받는 자가 오히려 세상에서 행세한다
暖簾(のれん)に腕押(うでお)し :호박에 침주기, 쇠귀에 경 읽기
火(ひ)の無(な)い所(ところ)に煙(けむり)は立(た)たず: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百聞(ひゃくぶん)は一見(いっけん)に如(し)かず:백문이 불여일견(不如一見)
氷山(ひょうざん)の一角(いっかく):빙산의 일각
仏(ほとけ)作(つく)って魂(たましい)を入(い)れず:화룡점정(画竜点睛)을 못하다
負(ま)けるが勝(か)ち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
馬子(まご)にも衣装(いしょう) :옷이 날개
待(ま)てば海路(かいろ)の日和(ひより)あり: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ミイラ取(と)りがミイラになる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온다
元(もと)も子(こ)もない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門前(もんぜん)の小僧(こぞう)習(なら)わぬ経(きょう)を読(よ)む:서당(書堂)개 삼 년 에 풍월(風月)한다
焼(や)け石(いし)に水(みず) :언 발에 오줌 누기
焼(や)け木杭(ぼっくい)に火(ひ)がつく:일단 갈라섰던 남녀가 또 다시 화합하다
安物買(やすものが)いの銭失(ぜにうしな)い:싼 것이 비지떡
良薬(りょうやく)は口(くち)に苦(にが)し:양약은 입에 쓰다
類(るい)は類(るい)を呼(よ)ぶ :유유상종(類類相従)
論語読(ろんごよ)みの論語知(ろんごし)らず:수박 겉 핥기, 개머루 먹듯
若(わか)い時(とき)の苦労(くろう)は買(か)ってでもせよ:젊었을 때 고생은 금 주고도 못 산다
災(わざわ)い転(てん)じて福(ふく)となる:전화위복(転禍為福)
綿(わた)のように疲(つか)れる :녹초가 되다, 기진 맥진하다
渡(わた)る世間(せけん)に鬼(おに)はなし:사람 살 곳은 골 골이 있다,어디 가나 인정은 있다
笑(わら)う角(かど)には福来(ふくきた)る:소문 만복래
割(わ)れなべに綴(と)じ蓋(ぶた):아무리 못난 사람에게도 짝은 있는 법이다, 헌 짚신에도 짝이 있다
'日本語学習資料(일본어 학습 자료) > ことわざ・慣用句(속담·관용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体を使った慣用句・諺 (몸과 관련된 관용구․속담) (0) | 2024.03.01 |
---|---|
数字のつく故事、諺 ( 숫자가 붙는 고사, 속담) (0) | 2024.03.01 |
日本の諺(ことわざ) 《教訓編(きょうくんへん)》 일본 속담 (0) | 2024.03.01 |
ことわざクロス ② (속담 크로스워드) (0) | 2024.02.29 |
ことわざクロス ① ( 속담 크로스워드) (0) | 2024.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