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いぬ)も歩(ある)けば棒(ぼう)に当(あ)たる:주제넘게 굴면 봉변을 당한다 나돌아다니라면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만난다
犬(いぬ)の遠吠(とおぼ)え:겁쟁이가 안보는 데서 허세를 부림
飼(か)い犬に手(て)を咬(か)まれる:돌보아 준 사람으로부터 배신당하다
犬猿(けんえん)の仲(なか):견원지간(犬猿之間)
夫婦喧嘩(ふうふげんか)は犬も食(く)わぬ:부부싸움은 개도 안 먹는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猫(ねこ)に鰹節(かつおぶし):고양이한테 생선,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켜달란다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달란다
猫に小判(こばん) :개발에 편자, 거적문에 돌쩌귀
猫なで声(ごえ)を出(だ)す:간살스러운 소리를 내다
猫の子(こ)一匹(いっぴき)いない:쥐새끼 한 마리 얼씬 않는다
猫の手(て)も借(か)りたい:고양이의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만큼 매우 바쁨의 비유
猫の額(ひたい) :고양이의 이마빼기만 한다
猫の目(め)のように変(か)わる:고양이 눈처럼 변하다
猫ばばを決(き)める :슬쩍 착복하다, 슬쩍 가로채다
猫も杓子(しゃくし)も :너나할것없이 모두가
猫を被(かぶ)る :본심을 숨기고 얌전한 체하다, 시치미를 떼다
窮鼠(きゅうそ)猫を噛(か)む:궁지에 물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大山鳴動(たいざんめいどう)して鼠一匹(ねずみいっぴき):태산 명동 서일필
頭(あたま)の黒(くろ)い鼠(ねずみ):머리 검은 쥐
豚(ぶた)に真珠(しんじゅ):돼지에 진주
鼬(いたち)ごっこ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
狸(たぬき)寝入(ねい)り :자는 체함
捕(と)らぬ狸の皮算用(かわざんよう):너구리 굴 보고 핏물 돈 내어 쓴다 땅벌 집을 보고 꿀돈 내어 쓴다
狐(きつね)につままれる :여우에게 홀리다
狐の嫁入(よめい)り :여우비, 초롱불 행렬같이 줄지어 늘어선 도깨비불
虎(とら)の威(い)を借(か)る狐:호가호위(狐仮虎威)
猿(さる)も木(き)から落(お)ちる: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二兎(にと)を追(お)う者(もの)は一兎(いっと)をも得(え)ず: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鹿(しか)を追(お)う者(もの)は山(やま)を見(み)ず: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馬(うま)が合(あ)う :마음이 맞다
馬の耳(みみ)に念仏(ねんぶつ):소귀에 경 읽기, 우이독경(牛耳読経)
生(い)き馬の目(め)を抜(ぬ)く:눈감으면 코 베어먹는다
竹馬(ちくば)の友(とも) :죽마고우(竹馬故友)
天高(てんたか)く馬肥(こ)ゆる秋(あき):천고마비의 가을
人間万事(にんげんばんじ)塞翁(さいおう)が馬:인간만사 새옹지마
馬脚(ばきゃく)を現(あらわ)す:마각을 드러내다
馬耳東風(ばじとうふう) :마이동풍
人には添(そ)うてみよ馬には乗(の)ってみよ:물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鹿(しか)を指(さ)して馬(うま)となす:지록위마(指鹿為馬)
牛(うし)にひかれて善光寺参(ぜんこうじまい)り:소에 이끌리어 善光寺에 참배하다
牛(うし)の歩(あゆ)み :소걸음(일이 진행 속도가 더딤을 뜻함)
牛(うし)を馬(うま)に乗(の)り換(か)える:소를 말로 바꿔 타다(형편이 좋은 대로 바꾸다)
牛耳(ぎゅうじ)を執(と)る:중심 인물이 되다, 주름 잡다
虎(とら)になる :엉망으로 취하다
虎(とら)の子(こ) :장중(掌中)의 보옥(宝玉), 끔찍이 아끼는 것
とらの巻(まき) :병법의 비전서, 교과서의 자습서
虎視眈々(こしたんたん) :호시탐탐
虎穴(こけつ)に入(い)らずんば虎児(こじ)を得(え)ず:산에 가야 범을 잡지
虎口(ここう)を逃(のが)れて竜穴(りゅうけつ)に入(い)る:호구를 벗어나서 용의 굴에 들어가다(재난이 연달아 일어남의 비유)
送(おく)り狼(おおかみ) :친절한 체 데려다 주면서 여자를 덮치는 남자
画竜点睛(がりゅうてんせい)を欠(か)く:용을 그리고 눈동자를 빠뜨리다
竜頭蛇尾(りゅうとうだび):용두사미
蛇(じゃ)の道(みち)は蛇(へび):가재는 게편, 초록은 동색
河童(かっぱ)の川流(かわなが)れ: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羊頭狗肉(ようとうくにく):양두구육
獅子奮迅(ししふんじん) :사자 분신
獅子身中(しししんちゅう)の虫(むし):집안 귀신이 사람을 잡아간다
群盲(ぐんもう)像(ぞう)を評(ひょう)す:장님 코끼리 말하듯
一石二鳥(いっせきにちょう):일석이조
烏合(うごう)の衆(しゅう):오합지졸(烏合之卒)
烏(からす)の行水(ぎょうずい):까마귀 미역 감듯한 간단한 목욕
鵜(う)のまねをする烏(からす)水(みず)に溺(おぼ)れる:가마우지 흉내 내는 까마귀
물에 빠진다(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진다)
鵜の目(め)鷹(たか)の目:무엇을 찾아내려고 눈을 번득이는 모양의 비유, 눈에 불을 켜다
能(のう)ある鷹(たか)は爪(つめ)を隠(かく)す:고양이는 발톱을 감춘다
鶴(つる)の一声(ひとこえ):권위 있는 말 한마디
鶴は千年(せんねん)亀(かめ)は万年(まんねん):학은 천년 거북은 만년
亀(かめ)の甲(こう)より年(とし)の功(こう):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뭐니뭐니 해도 오랜 경험이 소중하다
月(つき)とすっぽん :하늘과 땅, 운니지차(雲泥之差)
掃(は)き溜(だ)めに鶴 :군계일학(群鶏一鶴)
鳶(とび)が鷹(たか)を生(う)む:개천에서 용 나다
鳶(とび)に油揚(あぶらあ)げをさらわれる:솔개에게 유부를 빼앗기듯 (애써 얻은 물건을 불의에 빼앗김의 비유)
鴛鴦(えんおう)の契(ちぎ)り:원앙의 인연, 결혼
鴨(かも)が葱(ねぎ)を背負(しょ)ってくる:마침 가락 봉이 떡을 지고 굴러 들어오다
雉(きじ)も鳴(な)かずば撃(う)たれまい:꿩도 울지 않으면 총에 맞지 않을 터
鶏口(けいこう)となるも牛後(ぎゅうご)となる勿(なか)れ:닭 벼슬이 될망정 쇠꼬리는 되지 말라
鳩(はと)が豆鉄砲(まめでっぽう)を食(く)ったよう:뜻밖의 일이 일어나 몹시 놀란 모양
雀(すずめ)の涙(なみだ) :쥐꼬리만큼, 새발의 피
着(き)たきり雀(すずめ) :단벌 신사, 입은 옷뿐인 사람
立(た)つ鳥(とり)あとを濁(にご)さず:나는 새는 뒤를 어지르지 않는다
蛙(かえる)の子(こ)は蛙(かえる):그 아비에 그 아들. 부전자전(父伝子伝)
蛙(かえる)の面(つら)に水(みず):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井(い)の中(なか)の蛙(かえる)大海(たいかい)を知(し)らず:우물 안에 개구리 큰바다를 모르다(세상 넓은 줄 모르다)
蛇(へび)の生殺(なまごろ)し:반죽음시킴. 서서히 괴롭히는 것의 비유
蛇(へび)に見込(みこ)まれた蛙(かえる):고양이 앞에 쥐
薮(やぶ)をつついて蛇(へび)を出(だ)す:자는 벌집을 건드린다, 자는 범 코침주기 긁어 부스럼
まな板(ないた)の鯉(こい) :도마에 오른 고기
鰻(うなぎ)の寝床(ねどこ) :뱀장어 잠자리(좁고 길쭉한 방이나 집의 비유)
鰻(うなぎ)のぼり :물가․온도․지위 등이 자꾸 올라감
柳(やなぎ)の下(した)にいつも泥鰌(どじょう)はいない:장마다 망둥이 날까
魚心(うおごころ)あれば水心(みずごころ):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인정도 품앗이라
水清(みずきよ)ければ魚住(さかなす)まず:수청무대어(水清無大魚)
逃(にが)した魚(さかな)は大(おお)きい:놓친 고기가 더 크다
蝦(えび)で鯛(たい)を釣(つ)る:보리 밥알로 잉어 낚는다, 곤지 주고 잉어 낚는다
腐(くさ)っても鯛(たい):썩어도 준치
蟻(あり)の這(は)い出(で)る隙間(すきま)もない:물 샐 틈도 없다
泣(な)きっ面(つら)に蜂(はち):설상가상(雪上加霜), 엎친 데 덮친다
蜘蛛(くも)の子(こ)を散(ち)らす:거미새끼가 흩어지다,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나다
蝶(ちょう)よ花(はな)よ :아이를 귀여워하는 모양, 금이야 옥이야
虫(むし)がいい :자기 중심적이다, 뻔뻔스럽다
虫(むし)が知(し)らせる :어쩐지 예감이 들다
虫(むし)が好(す)かない :까닭 없이 싫다, 주는 것 없이 밉다
虫(むし)がつく :벌레가 먹다, 딸자식에게 탐탁하지 않은 애인이 생기다
虫酸(むしず)が走(はし)る:신물이 나다, 몹시 역겹다
虫(むし)の息(いき) :다 죽어 가는 숨
虫(むし)の居所(いどころ)が悪(わる)い:여느 때와는 달리 기분이 언짢다
虫(むし)も殺(ころ)さぬ :아주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의 비유, 아주 착하듯 착한
一寸(いっすん)の虫(むし)にも五分(ごぶ)の魂(たましい):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小(しょう)の虫(むし)を殺(ころ)して大(だい)の虫(むし)を生(い)かす:소를 죽이고대를 살린다
たで食(く)う虫(むし)も好(す)き好(ず)き:오이 거꾸로 먹어도 제 맛이다
苦虫(にがむし)をかみつぶしたよう:오만상을 짓다
腹(はら)の虫(むし)が収(おさ)まらない:그대로 참을 수 없다, 비위(脾胃)난정 이다
泣(な)き虫(むし) :우지, 울보
弱虫(よわむし) :겁보
本(ほん)の虫(むし) :책벌레
虱(しらみ)つぶし :이 잡듯이 샅샅이 잡거나 뒤짐
蚤(のみ)の夫婦(ふうふ) :아내가 남편보다 큰 부부
蚊(か)が鳴(な)くような声(こえ):모기 소리 만한 목소리
'日本語学習資料(일본어 학습 자료) > ことわざ・慣用句(속담·관용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気 》の慣用句(관용구) (0) | 2024.03.02 |
---|---|
植物・食べ物の出てくる慣用句・ことわざ (0) | 2024.03.02 |
体を使った慣用句・諺 (몸과 관련된 관용구․속담) (0) | 2024.03.01 |
数字のつく故事、諺 ( 숫자가 붙는 고사, 속담) (0) | 2024.03.01 |
日本の諺(ことわざ) 《教訓編(きょうくんへん)》 일본 속담 (0) | 2024.03.01 |